이향숙 소장-내일신문 미즈내일 칼럼 기고-둘째, 셋째와 다른 맏아이 양육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90회 작성일13-07-02 00:49본문
내일신문 미즈내일 4월호에 이향숙 소장님의 칼럼이 기재되었습니다. 주제: "맏이니까 뭐든 잘해야 한다!? 둘째, 셋째와 다른 맏아이 양육법" |
커뮤니티
내일신문 미즈내일 4월호에 이향숙 소장님의 칼럼이 기재되었습니다. 주제: "맏이니까 뭐든 잘해야 한다!? 둘째, 셋째와 다른 맏아이 양육법" |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소장: 이향숙,
사업자번호: 502-95-11673, 개인정보 보호관리자: 이향숙,
E-mail: kccp5080@gmail.com
전화: 02-511-5080(代), 팩스: 070-4325-460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76길 7(JH빌딩 4층,5층)
Copyright(c) KCCP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1004pr
접속자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