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커뮤니티





공지사항

KBS 30분다큐 -무뚝뚝한 아빠 사례공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1회 작성일13-07-01 21:25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KBS 2TV에서 월-금 8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는 <30분 다큐> 팀의 윤단비 작가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빠의 힘! 부친력>이란 주제로, 자녀교육과 육아에 있어 그 영향력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아빠들의 존재”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공동육아를 해야만 하는 시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 지향적’인 젊은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빠와 함께 놀이, 여가를 보낸 아이들의 사회성과 행복지수가 높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프렌디
(friend+daddy=friendy)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이번 방송에 출연해 “우리시대 평범한 아빠의 모습,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사례자 가족을 찾고있습니다.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바쁜 생활로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
어쩌다 시간이 생겼지만, 아이와 함께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아빠들.
그런 모습을 보며 조금은 안타깝고 서운했던 엄마와 아이들.
그러나 사실은 서로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 더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은 마음 가득한 가족을 찾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 방송출연의 추억도 만드시고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소정의 출연료를 드립니다.
연락처: 011-9772-4389/danbya_aa@naver.com
**촬영일시: 2009년 8월 3일 ~ 8일 중 협의
** 가족의 평범하고 간단한 일상과 “아빠의 바쁜 하루”를 관찰하는 촬영입니다.
아빠의 하루(얼마나, 어떻게 바쁘게 생활하는지)를 함께 보기 위해 아빠의 일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도 있겠지만(정확한 내용 미정) 직장 내부 촬영 보다는 출퇴근 시간의 모습을 촬영하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방송일시: 2009년 8월 13일
 
** <덧붙입니다>
우리 아빠가 우리 아이들과 조금만 더 놀아주면 좋겠다, 가족을 위해 좀더 시간을 내주면 좋겠다..라고 바라시는 가족과 우리 아빠는 정~말 우리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야. 라고 생각하시는 가족까지. 두가족을 찾고 있으니 많은 신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오시는길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소장: 이향숙, 
사업자번호: 502-95-11673,  개인정보 보호관리자: 이향숙, 
E-mail: kccp5080@gmail.com

전화: 02-511-5080(代),  팩스: 070-4325-460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76길 7(JH빌딩 4층,5층)

Copyright(c) KCCP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1004pr

접속자

오늘
738
어제
493
전체
1,548,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