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사회성을 마치며

2022.02.26

처음에는 관계를 맺는 것이 있어서 사소한 갈등이나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의 대처를 하지 못하고 갈등을 해소하려 하기 보다는 더 키우기도 하였는데 사회성 프로그램을 통하여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들을 처음 배워가면서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이용하여서 잘 해결하여 가게 되었고, 이전에 사귀었던 불량한 아이들 말에도 사회성 집단 속에서의 아이들처럼 평범한 아이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서 보람찬 시간 이였던 것 같다. 원래는 지금보다 말도 많고 산만하였는데 진지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저의 버릇들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