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5-09 20:46
[온라인상담] 금영이엔지㈜, ㈜유로파이앤씨, ㈜진성이엔지 대전·세종·충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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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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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기계설비업체들의 2023년 한 해 기성실적이 2022년에 비해 21% 증가하면서 2조 1300억 원을 넘어섰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2023년도 대전, 세종, 충남 지역 기계설비건설업체 기성실적’을 분석한 결과 관내 846개 업체가 신고한 기성총액은 2022년 1조 7579여억 원보다 21% 가량 증가한 2조 1343여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전·세종·충남 지역 기계설비·가스시공업 기성실적 결과 금영이엔지㈜, ㈜유로파이앤씨, ㈜진성이엔지가 각각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대전 기계설비·가스시공업 업체 가운데 금영이엔지㈜의 기성액이 1015여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케이네이션㈜는 338여억 원으로 2위, ㈜대창설비는 337여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대청엔지니어링(294억 원), 5위는 ㈜신일이엔씨(265억 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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